창세기 47장 1-31절

Light & Delight 3월 16일

창세기 47장 1-31절

요셉은 바로에게 아버지와 형제들이 고센 땅에 있다고 했고, 바로는 그들을 만나서 무슨 일을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형제들은 요셉이 말했던 것처럼 조상 때부터 목자였다고 합니다. 바로는 이스라엘의 가족을 환영했고 가장 좋은 땅을 주고, 자신의 가축들까지도 돌보라고 합니다.

야곱이 바로를 만납니다. 야곱은 바로를 축복합니다. 야곱은 자신의 삶을 나그네의 삶으로 표현합니다. 나그네로 살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았고,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사람으로서 당대 최고의 권위자인 바로에게 축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은 자신의 가족들을 잘 돌보았습니다.

기근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곡식들을 잘 저장했고 관리하여 사람들에게 팔 수 있는 곡식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바로가 이집트의 모든 땅을 소유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집트의 모든 백성은 바로의 종이 되었습니다. 후에 요셉은 백성들이 곡식을 수확할 때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바치도록 했고, 백성들은 기근의 때에 자신들에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준 요셉의 말을 존중하고 따랐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많은 권세를 누렸고, 그 권세를 통해 가족들을 살리기도 했지만, 자신이 바로의 신하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습니다. 힘이 주어지면 자신의 안위와 유익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자신이 감당해야 할 책임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현실을 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힘과 권위를 무엇을 위해서 사용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죽을 날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을 조상 곁에 묻어 달라고 유언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합니다. 주님께서 이제 다 되었다고 부르실 그 때까지, 내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성심으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의 인생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주님 앞에 신실한 사람으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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