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3장 1-34절

Light & Delight 3월 10일

창세기 43장 1-34절

요셉의 형제들은 다시 이집트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근은 더 심해졌고 이집트에서 가져온 곡식이 모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시 이집트로 갈 때에 막내 베냐민을 데리고 갈 수밖에 없었고 아버지 야곱을 설득하여 베냐민을 데리고 갔습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선물을 가지고 갔습니다.

베냐민을 데리고 갈 때에 유다가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요셉을 팔았던 것에 대한 죄책감이 유다에게 컸었기에, 이번 일에는 자신이 가장 큰 책임을 지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곡식을 가지고 돌아갈 때에 자신들이 대가로 지불했던 것이 그대로 자신들의 짐에 있었던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그들은, 관리인이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돌보셨다고 하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집트의 사람들이지만 요셉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요셉은 형제들을 잘 대접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안부를 묻고, 같은 어머니에게서 난 아우 베냐민에게는 더 따뜻하게 대합니다. 그리고 그 정에 복받쳐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생각을 초월하는 일을 이루십니다. 사람의 경험, 계획,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바라며 믿는 사람이라면,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제한하고 있었는지 성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브라함 때부터 큰 계획을 가지고 일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이삭도 야곱도 그의 아들들도,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과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의 자리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그 자리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조회 0회
에임스반석교회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515) 715-0195 / amescrc@gmail.com

1416 20th Street,  Ames, IA 50010

온라인 헌금 (Offering)

Payee:KCRC

Address: 1416 20th St, Ames, IA 50010

Phone: (515) 715-0195

  • 인스 타 그램 사회 아이콘
  • 유튜브 사회 아이콘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

Write Us

@2018 by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Proudly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