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 1-26절

Light & Delight 2020년 1월 6일 말씀묵상

창세기 4장 1-26절

아담과 하와가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가인은 농사를 지었고, 아벨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물을 바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이 일에 대해서 가인이 분노합니다.

이 사건은 히브리서 11장에서, 아벨이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해석했습니다. 우리의 관심은 ‘더 나은 제물’이라는 것보다 ‘믿음으로’라는 것에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하나님께 누구보다 더 나은 제물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물을 받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따라서 아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다는 것은, 아벨의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철저한 신뢰, 즉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으시거나 받지 않으시거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달랐습니다. 가인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지 않으신 것에 대해서 화를 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화를 내는 것이 올바른 일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인에게 죄를 다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화를 낼 때 죄는 사람을 공격하고 지배할 기회를 노립니다. 결국 가인은 아벨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책망과 저주를 받습니다. 두려워하는 가인에게 하나님은 가인을 보호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가인은 도시를 세웁니다. 그 도시의 이름이 에녹입니다. 그리고 가인의 자손들이 소개됩니다. 그들 중에 라멕이 있습니다. 창세기 4장의 라멕은 5장에 나오는 노아의 아버지 라멕과는 동명이인입니다. 창세기 4장의 라멕은 가인의 죄성을 그대로 가진 교만한 사람이었음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무시하고, 자신이 더 강하다는 말을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다시 아들을 낳았고 그의 이름은 ‘셋’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면 교만과 고집과 분노로 다가오는 죄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하나님께 철저한 믿음의 고백을 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은혜로 여기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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