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장 1-24절

Light & Delight 2월 14일

창세기 30장 1-24절

레아가 아들을 넷이나 낳자, 라헬은 레아를 시샘하고, 야곱에게 자신도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조릅니다. 야곱은 라헬에게 화를 냅니다. 라헬은 자신의 종 빌하를 야곱과 동침하게 하고 빌하는 아들 둘을 낳았습니다. 빌하에게서 태어난 아들들이 단과 납달리였습니다. 레아는 자신이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자, 자신의 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줍니다. 실바도 아들 둘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들이 갓과 아셀입니다.

르우벤이 레아에게 준 합환채를 라헬이 얻으려고 했다가 레아와 다툼이 생기고, 라헬은 합환채를 얻는 대신 야곱이 레아와 동침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합니다. 야곱이 레아와 동침하자 하나님께서 레아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셨고, 레아는 다섯 번째 아들과 여섯 번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잇사갈과 스불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 디나를 낳았습니다.

그 후에야 하나님은 라헬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라헬의 태를 여시고 요셉을 낳게 하셨습니다. 요셉이라는 이름의 뜻은 ‘더하다’라는 뜻입니다. 라헬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아들을 하나 더 주시면 좋겠다는 뜻으로 지은 것입니다. 후에 라헬은 베냐민을 낳았습니다(창세기 35장).

라반에게 속아서 레아와 라헬 자매를 아내로 얻은 야곱, 그리고 레아와 라헬의 시샘 때문에 빌하와 실바까지 아내로 맞이한 야곱, 사람의 속임수와 시샘이 역사 속에 흐르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서도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시작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의 약함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약하고 어리석어도 하나님께서는 하실 일을 확실하게 하실 것입니다. 바람이 있다면, 약하고 어리석음에 머물러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만 있거나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에 우리를 기꺼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조금 더 강해지고, 조금 더 지혜로운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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