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6장 1-35절

Light & Delight 2월 7일

창세기 26장 1-35절

이삭은 흉년 때문에 그랄에 있는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이지트로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고,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와 약속을 모두 다 이루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는 사실을 알리십니다. 아브라함이 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단지 은혜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은 단지 남들보다 내가 많은 것을 가지게 되고 잘 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삭은 그랄 땅에 갔을 때, 자기 아내 리브가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누이라고 소개합니다. 아브라함이 가르쳐 주지 않았을텐데도,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과 똑같은 일을 합니다. 사랑스런 아내를 아내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비겁한 일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려고 거짓을 말하고,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아브라함 때는 하나님께서 직접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막으셨지만, 이삭의 일은 아비멜렉이 직접 그 일을 알고, 자기 백성들에게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고 명합니다.

아버지나 아들이나 똑같은 약함을 가지고 삽니다. 가르치고 배우지 않았는데도 남자들의 비겁함이 그 본성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목숨을 지키는 것이 아내를 빼앗기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합리화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가 생각했던 것처럼 일이 일어난다면, 그와 함께 살고 있었던 사람들이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자신의 안전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지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를 짓고 큰 수확을 거두게 하십니다. 이삭의 부유함을 질투하는 블레셋 사람들이 이삭의 우물을 막습니다. 아비멜렉은 이삭에게 떠날 것을 권유했고, 이삭은 그곳을 떠납니다. 이삭이 우물을 팔 때마다 자꾸 다툼이 일어나고, 이삭은 다툼을 피해서 다른 곳에 우물을 팝니다. 에섹(다툼)과 싯나(불화)라는 우물을 팠지만 다툼 때문에 떠나게 되었고, 르호봇이라는 우물을 팠을 때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함께 하실 것과 두려워하지 말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삭도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예배합니다. 그리고 아비멜렉과 만나고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갖기로 약속합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께서 항상 이삭의 편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의 편이시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증거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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