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1장 1-34절

Light & Delight 2020년 1월 29일 말씀묵상

창세기 21장 1-34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때가 되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획하신 것을 정하신 때에 이루십니다. 사람의 조급함도 이러저러한 계산도 하나님의 계획을 미루거나 당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웃게 만드셨습니다. 아들이 태어날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을 때도 웃게 하셨고, 아들이 태어났을 때도 웃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웃을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때는 감사와 기쁨으로 웃게 될 것입니다.

이삭이 자라면서 하갈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일을 사라가 보았습니다. 사라는 다시 아브라함에게 하갈을 쫓아내라고 합니다. 사라는 외모는 아름다웠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이삭을 낳아 많은 사람들의 어머니로 불릴 것이라는 복도 받았지만, 내면은 아름답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하갈과 이스마엘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사라는 자기 아들 이삭만 생각하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고 해서, 나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나의 이웃들에게 어떻게 사랑하시며 은혜를 베푸시는지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갈과 이스마엘을 떠나보냅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이 가지고 갈 수 있는 물과 음식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고통 속에서 그들의 울 때에 하나님은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고, 그들이 가야 할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집트 사람이었던 하갈은 이스마엘에게 이집트 여인을 아내로 얻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보살피시며 이스마엘이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십니다.

그 무렵에 아비멜렉과 아브라함은 서로에게 부당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계약을 맺습니다. 그리고 그 당을 브엘세바(맹세의 우물)라고 부릅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지만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믿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에서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의 눈이 더 넓게 열려서, 하나님께서 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서 어떤 역사를 이루고 계시는지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좋은 관계를 맺고 사는 일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것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회 0회
에임스반석교회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515) 715-0195 / amescrc@gmail.com

1416 20th Street,  Ames, IA 50010

온라인 헌금 (Offering)

Payee:KCRC

Address: 1416 20th St, Ames, IA 50010

Phone: (515) 715-0195

  • 인스 타 그램 사회 아이콘
  • 유튜브 사회 아이콘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

Write Us

@2018 by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Proudly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