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장 1-31절

Light & Delight 7월 1일

이사야 1장 1-31절

이사야서 묵상을 시작합니다. 이사야서는 크게는 두 부분(1-39장, 40-66장)으로 볼 수있습니다. Light & Delight는 2017년에 40-66장까지를 묵상했었고, 이번에 1장부터 묵상을 시작합니다.

1-39장까지는 이사야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며 살펴야 합니다. 1장부터 6장까지는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1절은 이사야가 자신이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그리고 어떤 시대에 활동하는지도 밝히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위기를 만났을 때, 다른 강대국을 의지해서 위기를 벗어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의 이름의 뜻이 ‘여호와는 구원이시다’인데, 이사야의 이름과 이사야서의 메시지는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2절이 시작되면서 “하늘아, 들어라! 땅아, 귀를 기울여라!”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법정으로 불러 세우시고, 증인들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하늘과 땅을 이스라엘의 죄를 밝히는 증인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업신여기고 등을 돌렸습니다. 결국 그들은 비참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버리셨다면 그들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될 뻔했다고 하십니다(9절).

하나님께 등을 돌린 이스라엘은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행하는 제사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행위를 싫어하십니다. 제물은 요구하지 않으셨다고 하면서, 그들의 제사 행위가 헛된 것이라고 하십니다. 절기를 지키는 것도, 집회로 모이는 것도, 팔을 벌리고 기도하는 것도, 주님은 받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들이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정결하게 되고 악한 행실을 버리는 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정의와 긍휼을 베푸는 것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죄를 버리지 못하고 주님께 마음을 드리지 않는 백성들을 향해, 주님께서는 가까이 와서 변론하자고 하십니다. 주님은 그들을 깨끗하게 하시고 회복시키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음을 주님께 드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21-31절까지는 죄악 가운데 있는 백성들의 현실을 보입니다. 백성들이 죄악 속에서 행하는 일들로 주님은 진노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진노가 아닌 회복이 결말이 될 것을 기대하십니다. 그럼에도 아직 백성들은 죄악 가운데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살펴봅시다. 이 땅에서 구별된 백성이라는 자부심에 함부로 사람들을 차별하고, 자신들만 잘난 사람이라 생각하며 약한 자들을 괴롭히는 이들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을 뿐이지, 결코 정의롭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예배의 행위가 아니라 정직하고 겸손하며 정의와 긍휼을 베푸는 삶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회 0회
에임스반석교회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515) 715-0195 / amescrc@gmail.com

1416 20th Street,  Ames, IA 50010

온라인 헌금 (Offering)

Payee:KCRC

Address: 1416 20th St, Ames, IA 50010

Phone: (515) 715-0195

  • 인스 타 그램 사회 아이콘
  • 유튜브 사회 아이콘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

Write Us

@2018 by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Proudly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