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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52:1-23

Light & Delight 12월 21일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52장 1-23절

예레미야서는 51장 64절에서 “여기까지가 예레미야의 말이다”라는 말씀으로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주신 말씀이 마무리 된 것입니다. 그 후에 52장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52장은 BC 562-1년에 있었던 여호야긴의 석방에 대한 기록이 있기도 합니다.

북이스라엘은 BC 722년에 앗시리아에 의해서 멸망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나라를 유지했던 남유다는 그들이 예루살렘과 시온에 거하고, 성전과 함께 다윗 왕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으로 인해, 자신들은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왜곡했고, 결국 말씀에 불순종하면서도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통해 평화를 확신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그들의 왜곡된 생각을 책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말씀에 순종함으로서 지켜진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예레미야서 52장은 이에 대한 결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순종에 대한 철저한 심판, 그러나 그 안에서도 끝까지 언약을 지키시고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1-11절에서는 시드기야의 통치와 그의 악행들, 그리고 결국 바빌로니아의 침공으로 인해 남유다가 멸망 당하는 장면을 기록했습니다.

12-23절에서는 성전과 예루살렘이 파괴되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느부갓네살의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가장 가난한 백성들에게 포도원과 농사를 맡긴 장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대는 주님의 성전을 부수고 모든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갑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언약 백성의 상징인 성전이 파괴된 것입니다. 다윗 왕조의 수도인 예루살렘도 파괴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약속의 땅에서 쫓겨납니다. 이 모든 것이 유다 백성들이 가지고 있었던 왜곡된 확신을 깨뜨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구원과 믿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혹시라도 우리에게 유다 백성들과 같은 왜곡된 생각들이 있다면, 말씀 앞으로 돌아와서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시는 주님의 도우심을 받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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