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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34:1-22

Light & Delight 11월 22일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34장 1-22절

예레미야 34장 의 1-7절은 시드기야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심 가운데서도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며 그의 백성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십니다. 다만 그 백성들이 죄악에 빠져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볼 수 없을 뿐입니다. 시드기야 왕도 거짓 예언들에 휘말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고, 결국 은혜 안에서의 회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충만한 은혜를 베푸시지만, 죄악과 거짓에 끌려다니면 결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없습니다.

8-22절에서는 시드기야 왕이 예루살렘의 백성들과 종들에게 자유를 줄 것을 선포하는 언약을 맺은 내용을 말씀합니다. 이 언약은 종이 된 동족들을 7년째 되는 해에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드기야 왕을 비롯한 고관들과 백성들은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이미 자유인이 된 종들까지도 다시 종으로 데려갔습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해서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그들이 어기고 약속을 깨뜨렸기에, 주님은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더럽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심 가운데, 백성들에게 자유를 선언하십니다. 자신의 동족들에게 자유를 실행하지 않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자유를 선언하시고 실행하셔서, 열방의 손에 붙이시고, 전쟁과 염병과 기근으로 죽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언약의 체결을 위해 송아지를 둘로 쪼개어 지나가는, 즉 목숨을 담보로 하는 언약을 체결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자유를 베풀기 원하십니다. 우리들이 은혜와 자비를 항상 누리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모든 사람들에게 넘쳐 흐르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 기쁨을 모두가 누리도록 해야 합니다. 그 책임을 감당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에 들어갈 수밖에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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