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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30:1-24

Light & Delight 11월 14일 말씀묵상

예레미야서 30장 1-24절

예레미야서 30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반드시 그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다시 데려오겠다”는 것이 주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재앙은 무섭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과 울부짖음을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셨지만, 그 심판으로 인해 고통을 당하는 이들의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환난을 당하는 그 백성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들의 멍에와 사슬을 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유를 누리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와 유다의 죄악을 덮어두시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을 베푸셔서 회복의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불순종으로 인해 당한 징계의 고통과 상처는 매우 컸습니다. 자연적 치유가 불가능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죄의 심각성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그들은 재앙으로 인해 아무도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소외 당할 수밖에 없는 모습을 가진 백성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상처를 치료하고 회복하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성읍이 세워지고 감사와 기쁨의 소리가 나오게 되며, 번영과 영화로움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이루어진 것처럼,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온 백성들, 회개와 돌이킴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온 사람들은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됩니다.

22절과 24절은 우리가 꼭 붙잡아야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품고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22절)

“주님께서는 마음 속에서 뜻하신 바를 시행하시고 이루실 때까지, 그 맹렬한 진노를 그치지 않으신다. 마지막 날에야 너희가 이것을 깨달을 것이다.”(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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