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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32장 17-32절

Light & Delight 8월 17일 말씀묵상

에스겔서 32장 17-32절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다시 이집트의 파멸을 보며 슬픔의 장속곡을 부르라고 하십니다. 이집트는 파멸되어 깊은 구덩이로 보내집니다. 그 곳에는 앗시리아와 엘람이 있고, 메섹과 두발이 묻혀 있습니다. 에돔과 시돈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자신들의 강함을 자랑하고 세상과 사람들을 두렵게 했던 나라들입니다. 하지만 무덤 속에서 그들은 수치와 고통을 당할 뿐입니다.

죽음은 모든 것을 헛되게 만듭니다.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라고 표현된,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입지 못한 자들의 죽음은 허무할 뿐입니다. 이집트도 결국 다른 강대국들의 결말과 같을 뿐입니다. “이미 거기에 와 있는 군대를 모두 보고서는,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다”(31절). 여기서 말한 위로는 소망을 갖게 하는 하늘의 위로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강하다고 자랑했던 존재들도,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면 모두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만과 포악함으로 세상에 군림하려 했던 존재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강한 손에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세상은 죽음의 힘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를 믿고 바라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은 고통과 수치가 아니라, 영광에 들어가는 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내시어, 우리를 생명의 세계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과 사랑으로 살며, 크신 하나님의 영광과 생명의 세계를 누리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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