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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23장 1-21절

Light & Delight 8월 3일 말씀묵상

에스겔서 23장 1-21절

에스겔 23장에서는 음란한 두 여인(자매)의 이야기를 비유로, 사마리아(북이스라엘)와 예루살렘(남유다)의 죄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1-4절에서는 한 어머니에게서 낳은 두 딸 ‘오홀라’와 ‘오홀리바’를 소개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은 어릴 때 이미 이집트에서 행음한 경력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자라서 여호와 하나님의 아내가 되었다는 것은, 그들이 이집트로부터 구원을 받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이 된 사실을 말합니다.

‘오홀라’는 앗시리아의 매력적인 남자들과 행음을 했습니다. 동생 ‘오홀리바’는 언니의 죄악을 보았으면서도, 언니보다 더 음란한 행실을 하며 타락합니다. ‘오홀리바’는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렇게 살면서도 그들은 음행을 그치지 않고 음란하게 살던 시절을 회상했다고 합니다.

‘오홀라’와 ‘오홀리바’라는 이름은 ‘성소’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오헬’이 사용된 word play 입니다. ‘오홀리바’는 ‘그 안에 성소가 있다’는 뜻으로 예루살렘 도성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다는 자부심을 표현한 말로 볼 수 있습니다. ‘나와의 사이에서 자녀를 낳았다’(4절)는 것은 하나님과 언약 관계라는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며 언약을 믿지 못하고, 강대국들에게 의존하려는 그들의 습관을 지적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언약을 맺으시고 풍요로움을 누리며 살게 되었지만, 이전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도 같은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큰 복을 누리면서도, 죄악의 쾌락을 잊지 못하고 자꾸 돌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죄인의 연약함이고 어리석음입니다.

우리가 죄의 쾌락에 빠지지 않고, 옛날에 죄악 속에 살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하나님 안에서의 복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을 날마다 경험하려면,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매순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활을 비추시며 인도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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