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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11-12

Light & Delight 말씀묵상 7월 17일

야고보서 4장 11-12절

야고보는 형제자매를 헐뜯거나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 가르침을 시작할 때, 야고보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형제자매 여러분”이라는 말입니다. 이 가르침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주님 안에서 형제자매, 가족들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가족과 형제자매 사이에서도 서로를 헐뜯고 판단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또한 야고보는 교만과 겸손에 대한 교훈에서 형제자매의 비방에 대한 교훈으로 연결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자신을 높이려고 하고, 다른 사람을 낮게 평가하면 비방이 생깁니다. 즉 교만에 빠지고 겸손하지 않으면 서로를 헐뜯는 일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헐뜯는다’는 것은 형제자매를 적수로 생각하고 깍아내리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거짓이 아니고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곧 비방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비방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시려고 책망하신 것이지, 헐뜯고 비방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서로에게 행해야 하는 율법입니다. 따라서 서로를 헐뜯는 것은 율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셨기에 서로를 형제자매로 여기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높이지 말고, 서로를 헐뜯지 않는 참된 가족,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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