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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4:1-22

Light & Delight 말씀묵상 6월 12일

신명기 24:1-2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혼에 대한 규정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당시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는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여성들은 어떤 구실로도 이혼당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자기 아내를 아무렇게나 버릴 수 있었고, 가나안 사람들은 결혼의 신성함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규정은, 자기 아내와 이혼한 남자는, 아내가 이미 재혼했다면 그녀와 다시 재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혼을 통제하고, 여성을 보호하고, 결혼을 지켜 주는 규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0장에서 사람의 완악한 마음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이혼을 허용하셨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혼을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혼 관습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통제하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의 변덕스러운 마음 때문에 아내를 쫓아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음행한 연고로만 이혼이 허용될 수 있다고 하심으로 구약보다 훨씬 더 이혼 사유를 제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결혼의 신성함과 도덕적 책임과 영원함을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혼 부부를 보호하셨습니다. 신혼인 남자에게 의무를 지우지 말고, 군대에 보내지 말고, 결혼한 아내를 기쁘게 해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채무자를 보호하라고 하셨습니다. 생계에 필요한 물건을 함부로 저당 잡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과부에게는 긍휼을 베풀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유괴범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판결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약한 사람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거나, 사람의 생명을 이용하는 이들은 반드시 심판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전염성이 있는 피부병을 가진 사람들을 잘 관리해서 공동체를 보호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고용되어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고아와 과부들, 그리고 나그네들을 위해 공동체적인 섬김을 명령하셨습니다. 추수 때에 그들이 가져갈 것이 있도록 남겨두는 것이 있어야 함을 가르치십니다. 욕심을 부리면서 아무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와 어울리지 않는 생활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아끼고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특별히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힘있는 사람들을 정당하게 비판하고, 약자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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