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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12-24

Light & Delight 5월 9일 말씀묵상

시편 71편 12-24절

시인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모습을 보면, 무척 당당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서 속히 오셔서”라는 고백이 시편에는 자주 등장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견고한 신뢰, 간절한 믿음이 있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때로 우리의 기도를 보면, 시인과 같은 간절함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나님께 기도는 드리지만,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에 대한 기대는 그다지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은 어느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을 때에, 오랜 시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배운 사람들에게 간절함이 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며 찬양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더 잘되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위로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은 지금까지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계속해서 은혜를 주실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시 위로해 주실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에,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평화롭기를 기대하지만, 혹시 또 다른 어려움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나는 다시 위로를 얻을 것입니다.” 라고 확신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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