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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1-12

Light & Delight 4월 25일 말씀묵상

시편 62편 1-12절

다윗은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린다고 합니다. 61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잠잠하게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침묵과 기다림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해 간절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기다릴 수 있고, 침묵하며 주님을 바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석처럼 흔들리지 않게 우리의 믿음을 붙잡아 주십니다.

다윗은 사람의 약함을 고백합니다. 인생은 기울어지고 무너지는 담장과 같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서로 경쟁하고, 속이며, 싸움을 계속합니다. 서로의 신분의 높고 낮음으로 다툽니다. 끊임없이 서로를 비교하며 속임수를 써서라도 스스로를 높이고 상대를 무너뜨리려 합니다. 힘을 가지면 가난하고 약한 자를 억압하고, 탐심으로 다른 사람의 소유를 빼앗으려 합니다. 재물이 늘어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라 여기고 돈에 끌려다니며 사는 것이 인생의 약한 모습입니다. 다윗은 권세와 사랑이 폭력과 소유욕으로 왜곡되어 버린 인생을 보고 있습니다.

다윗의 침묵은 왜곡된 세상 속에서 소란스럽게 싸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은 그들과 같이 소리지르고 싸우지 않고, 조용하게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침묵 안에서 깨달은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발견한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권세는 하나님의 것’, 둘째는 ‘한결같은 사랑도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권세를 얻으려고 싸우고 있지만, 권세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싸우지 않고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상의 사람들은 변덕스러운 욕심으로 왜곡된 사랑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얻어내려는 욕심으로만 나타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변함없으신 분이시고, 우리를 향해 한결같은 사랑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윗은 침묵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이 영원히 의지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이 소란스러울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평안이 우리 안에 있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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