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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9:1-17

Light & Delight 4월 22일 말씀묵상

시편 59편 1-17절

시편 59편의 표제에는 이 시가 다윗이 사울로부터 죽음의 위협을 당하면서, 감시를 당하고 있을 때 쓴 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항상 하나님께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적들로부터 감시를 당하고, 언제 공격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시선에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 주실 것에 대해 견고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을 공격하려는 사울을 비롯한 악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 하나님께서 이 땅의 통치자이심에 대해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순종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더 큰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누가 듣겠느냐는 식으로 비웃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이제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고 조롱하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변함 없이 사랑을 베푸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악을 행하는 이들은 철저히 멸하실 것입니다.

다윗은 악한 원수들을 전멸시켜 달라고 기도하면서, 약간 다른 요청을 합니다. 13절에서는 “하나도 남김없이 멸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통치자이심을 땅 끝까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11절에서는 “그들을 아주 말살하지는 말아 주십시오”라고 기도합니다. 그 이유는 “내 백성이 그들을 잊을까 두려우니”라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멸망을 당해야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악한 자들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통을 잊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잘못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고통스러워도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죄악을 범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 그들을 결코 따라서는 안 된다는 것, 그들은 결국 심판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더구나, 아직도 악인들이 아무런 심판을 당하지 않았는데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찬양합시다. 그리고 이 땅에 공평과 정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구하며 삽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잡아 주시며 보호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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