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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7:1-9

Light & Delight 4월 8일 말씀묵상

시편 47편 1-9절

시인은 모든 백성에게 하나님께 기쁨의 찬양을 드리라고 선포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지존자이심을, 하나님께서 온 땅을 다스리시는 큰 왕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가장 높으신 분이고, 이 땅에 세워진 왕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온 땅의 왕이시라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인이 하나님의 다스리심 아래에 살고 있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시인의 고백 안에서 우리 자신에게 도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예배한다고 하면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이고 받들고 사는 것이 많고, 세상과 사람들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우리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시인은 “주님은 두려워할 지존자”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말하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에 무감각해진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믿음을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우선 우리의 예배, 즉 우리가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예배에서 우리의 힘을 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예배와 찬송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의 단어 하나를 읽을 때, 기도 한 마디를 하나님께 드릴 때, 찬송의 가사 한 절을 부를 때, 우리의 마음과 힘을 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어떻게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높여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인이 손뼉과 함성과 모든 악기와 시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한 것처럼,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하나님을 높여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정성을 다하여 찬양하여라!”

우리의 믿음 생활이, 정성을 다하는 믿음 생활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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