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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20-40절

Light & Delight 12월 23일 말씀묵상

시편 37편 20-40절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악인은 패망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이 바라보고 있는 것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너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악인은 활개치며 살고 있고, 의롭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늘 큰 벽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인이 사는 모습은 갑갑하게 느껴집니다. 왜 항상 베풀며 살고 대가를 바라거나 계산하지 않고 사는지 의인이 사는 모습은 이해하거나 따라하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다스림을 생각하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했어도 순종할 마음이 없었고, 결국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선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니, 의인이 사는 모습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리어 왜 그렇게 갑갑하게 살아야 하냐고 묻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모든 것의 주권자이심을 믿는 사람들은, 어떠한 어려움과 방해가 있더라도 의인의 길을 따르려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았고, 철저하게 정의로운 판결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신뢰합니다. 그래서 계산하지 않고 후히 베풀고 결국 모든 것을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할 것을 기대합니다.

23절에서 시인은 “우리가 걷는 길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신다”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을 유진 피터슨은 “신실한 사람은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며 걷는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어 걷는다면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먼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세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흠없는 사람, 온전한 사람, 즉 의인을 잘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삶을 눈여겨 보고, 평화와 온전함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지혜롭게 분별합시다. 말씀 안에서 살지 않으면 결국 악인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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