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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편 1-22절

Light & Delight 말씀묵상 12월 7일

시편 25편 1-22절

시인 다윗은 항상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의 마음은 자신의 모든 삶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상의 부조리들이 반드시 심판 받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길을 걷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오래도록 받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완벽하게 살았던 사람은 아님을 고백합니다. 세상에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와 부족함을 깨닫고 주님 앞에 긍휼을 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죄와 부족함을 감추려 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겸손한 사람을 공의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교훈하시고 책망하시며, 바르게 하시고 의롭게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을 진실한 사랑으로 인도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는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정의로우심 앞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사모함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은 완전함과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찾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간절함과 사모함이 온전히 회복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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