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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1-120

Light & Delight 12월 29일 말씀묵상

시편 119편 81-120절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기 위해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합니다. ‘지치도록’ 사모하고, ‘시력’을 잃었다고까지 말합니다. 조금만 체력에 부담이 되어도, 말씀과 예배에서 멀어지려고 하는 우리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치도록 말씀을 사모하고, 눈이 침침해지도록 말씀 앞에 머무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은 고난을 당할 때도 말씀 앞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말씀이 자신이 겪는 억울함과 고통에서 자유롭게 할 것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항상 말씀 앞에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놓치지 않고, 항상 자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변함 없이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시인은 말씀을 사랑하기에 말씀에 순종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증거합니다. 시인은 말씀을 무척 좋아합니다. 말씀이 달고 말씀으로 인해 슬기로워지고, 말씀을 통해 기쁨을 얻습니다.

시인은 말씀이 비춰주는 길을 걷습니다. 세상에서의 삶이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지만, 말씀으로 인해 당당하게 걸어갑니다. 항상 위기에 처해 있다는 시인의 고백, 하지만 말씀을 잊지 않겠다는 그의 고백이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시인은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혜를 가지고 분별하며 살고, 항상 주님께서 주신 소망을 붙잡고 살겠다고 다짐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삶이 시인의 마음을 본받고, 시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붙잡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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