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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21-152

Light & Delight 12월 31일 말씀묵상

시편 119편 121-152절

시편 119편의 모든 절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주로 ‘율례’ ‘계명’ ‘말씀’ ‘율법’ ‘법도’ ‘약속’ 증거’ 규례’ 등입니다.

그런데 121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는 단어가 빨리 눈에 띄지 않습니다. 잠시 깊이 생각해보면, 121절에서는 ‘공의’와 ‘정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시인이 행하는 공의와 정의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면 하나님의 뜻과 다스림을 삶으로 적용하며 살게 됩니다. 그것이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시인의 공의롭고 정의로운 행동은, 그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음을 말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정의로운 삶이 스스로의 공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도와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악한 세상에서, 오만한 사람들 속에서 자신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야 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다 피곤하고 지쳤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침묵하시고 응답하지 않으신다기 보다는,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증이 크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시인과 같은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시인은 말씀을 혼자 묵상하고 만족하며 살지 않습니다. 시인은 사람들이 주님의 법을 지키지 않아서 눈물이 흐른다고 합니다(136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품고 순종하며 사는 사람은, 세상과 사람들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더욱 말씀을 갈망합니다.

우리가 더 깊은 열정과 사랑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에 대한 소망, 확신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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