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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및 질문 (210905-하나님만이)

2021년 성령강림후 열다섯번째 주일 설교 요약 및 Activity 안내


본문 마태 19:16-26, 암송 구절 마19:26, 2021년 9월 5일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올려 드리는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I believe that Heavenly Father, who is looking for worshipers who worship with Spirit and truth, will gladly receive all the thanks, praise, and glory that we offer through our worship.


지난 주에는 신 4:1-8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삶의 중심으로 모시고 살때, 우리 반석 공동체 모두가 신앙의 기본인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마 19:16-26 말씀을 통하여, 이러한 말씀대로 사는 삶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배워보고 함께 은혜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Last week, through Deut 4:1-8, we dedicated us to the life of the Word and prayer in our life of CORAM DEO, as our expression of gratitude to the sheer grace of God’s salvation. This week, through Mt. 19:16-26, we would like to learn about the grace of God as the enabler of our life in His Word.


1)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에게 예수께서 바로 그들이 기다려 온 메시야인데, 구약에서 예언된 대로 그의 백성들 즉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실 왕으로 이 땅에 오셨음을 증거하면서,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사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gospel of Matthew points to the Messiah as the fulfillment of the Old Testament and to the Kingdom of God which Jesus Christ inaugurated. The ministries of Jesus Christ are as follows;


a.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The promised Messiah brings restoration of Israel (Mt 1:16–18; 11:2–6)


b. 왕되신 주님께서는 그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시고 그의 백성 가운데 거하시며

The long-awaited King inaugurates the kingdom and dwells with his people (Mt 4:17; 21:4–9).


c. 참 스승이 되셔서 하나님의 길을 드러내시며

The Good Teacher (Divine Rabbi) reveals God’s ways (Mt 4:23; 5–7)


d. 하나님의 아들로서, 메시야, 왕 그리고 선생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신다

The Son of God, speaking as Messiah, King, and Teacher, proclaims God’s good news (Mt 3:16–17; 16:15; 22:41–45)[1]


1) 오늘 본문에서도, 참 스승이신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유대 지역에서 사역을 하식던 중, 예수님을 찾아 온 한 젊은 부자 관원을 가르치시는 내용이 나오는데, 청년의 세가지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첫번째 질문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지켜라고 대답해 주셨고, 두번째 질문은 어느 계명을 말씀하시는가에 대해서 묻자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중 일부를 말씀해 주셨고, 청년은 이 모든 것들을 어려서 부터 다 지켰다고 말하면서 아직도 무엇이 부족한지 세번째로 질문하자, 예수님께서는 온전해지려면,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재물이 많은 젊은 관원은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자 이것을 지켜보던 제자들이 몹시 놀라, 부자 관원처럼 율법을 (적어도 외면적으로는) 온전히 지킨 부자 관원도 구원을 얻을 수 없다면 그럼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겠는가고 예수님께 묻자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고 대답해 주신 내용입니다.

In Today’s text, Jesus, a true and good Teacher, taught a rich young lawyer who visited Him, while he was doing the last ministries in the Judea region and answered to his three questions; the first was how to earn the eternal life, to which Jesus directed him to God’s commandments, the second was which commandment is relevant, to which Jesus cited several commandments from the decalogue and the final one was if something was missed after he kept them already to which Jesus challenged him the strict requests of the commandment, i.e., to sell all he had, give them to the poor and follow Him, if he wanted to be perfect, then he went away sorrowful for he had great possessions. Then this time His disciples were greatly astonished and asked, “Then who can be saved, if this rich and young lawyer who seemed perfectly to keep the law, at least outwardly and Jesus replie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2)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몇가지 은혜를 나누기 원하는데, 첫쩨, 율법에 대한 것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613개의 율법은 도덕적 삶에 대한 규정인 도덕법, 제사(예배)를 드리는 방법과 성결 규례 등을 규정한 제사법과 율법 위반시 상벌 규정인 시민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록 율법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할 (롬 7:12) 뿐 만 아니라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고 또한 지혜롭게 하며 (시 19:7) 또한 거룩하게 하는 것 (요 17:17) 이지만,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으며, 율법으로는 다만 죄를 깨달을 (롬 3:20) 뿐이며, 몽학 선생이 되어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데 (갈 3:24), 계명에 대한 인간의 반응은 실은 율법에 대하여 “전적으로 무능함”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26절에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율법을 통해 영생을 얻고자 했던 젊은 관원은 결국 준엄한 율법의 요구 앞에 슬픈 기색을 띠고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 그런데 이러한 율법의 요구도 크리스천들에게도 긍정적인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데, 칼빈은 이것을 율법의 제3용도라고 하였습니다. 즉, 율법의 준엄한 요구 앞에 자기의 전적인 무능을 깨닫고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여 주님을 구주로 고백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로 얻은 구원에 반응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 즉 십계명대로 살기로 다짐하고 성화의 삶을 살게 되는데, 실은 이때에도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닫고 겸손하여 져서 예수님의 의를 더욱 의지하게 되고 또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 즉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을 덧입게 되며 (마 11:29; 엡 4:2; 골 3:12)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번째,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전적 구원에 따른 감사의 삶, 즉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 때, 부자 관원처럼 혼자 근심하여 예수님을 떠나기 보다 제자들의 반응처럼 예수님께 달려나와 더욱 묻고 메달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Through Today’s text, we would like to learn few things; Firstly we would like to understand what the law is. The 613 laws in the OT can be categorized into three; the moral laws which instruct how to live, the ceremonial laws which teach how to sacrifice, i.e., worship and purity code, etc., and the civil laws which define the punishment in the case of the violation of the law. Even though the law is holy and righteous and good (Rom 7:12), and perfect, reviving the soul and making wise the simple (Ps 19:7) and sanctify His people (Jn 17:17), by the words of the law, no human being will be justified in His sight, since through the law comes knowledge of sin (Rom 3:20) and so then the law led us to Christ as the guardian (Gal 3:24) so that the law makes human being confess their total inability and rely on the righteousness of Jesus Christ. Therefore Jesus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so that the young man who wanted to obtain the eternal life through the law-keeping had to go away sorrowful when he was challenged with the strict request of the law. Secondly, but this strict request of the law can be used affirmatively and Calvin called the third usage of the law, i.e., those who confess Jesus as their Load and Savior when they recognize their total inability at the challenges of the law respond with the life of gratitude to the salvation of sheer grace to live in God’s pleasing will which is written in the law, i.e., the ten commandment, yet they realize the same inability to live in His pleasing will so that they are humiliated to rely more onto the righteousness of Jesus and strive for the help of the Holy Spirit toward the mortification of old self and the vivification of new self so that they become more and more humble and gentle (Mt 11:29; Eph 4:2; Col 3:12) and bear the fruit of the Holy Spirit. Therefore, thirdly, we, Christians, have to come and hold to Jesus to ask, instead leaving Him as the rich lawyer did.


3) 기도하옵기는, 사랑하는 우리 반석교회 교우님들과 자녀들과 주의 청년들에게, 성령 강림후 열다섯번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공로와 은총을 성령님께서 우리들의 삶에 하나 하나 적용해 주실 때에, 주님 앞으로 나아와 예수님의 성품인 온유와 겸손을 배우고 덧입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I pray that His beloved Saints of Ban-Seok community and children and young adults may come to Jesus to learn His humility and meekness and enjoy the joy of the perfect salvation by sheer grace, when God applies the merits of Jesus Christ in the cross through the Holy Spirit in the fifteenth Sunday after the Pentecost.



소그룹 모임 예제 질문 Questionnaires for small group


Q1여러분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을 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을 내는 동기가 무엇인지 한번 점검해 보기를 원합니다. 부자 관원처럼 영생을 얻기 위한 것 입니까? 아니면 전적인 구원에 감사하여 이제 하나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의 동기에서 그렇게 열심을 내시는지요? 우리의 열심이 거저 주신 생명의 열매로 나타난 것인지 주님 앞에서 확증해 보시기를 소망합니다. Your best effort to the kingdom of God looks so beautiful. But, I hope you may check what your motivation is. Is that for earning the eternal life as the rich lawyer did? Or does it come from the inner motivation as the expression of your gratitude in response to the salvation of sheer grace? In other words, I hope you may check whether is the fruit from the life which was given by grace.


Q2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어거스틴을 인용하여 “만일 내게 기독교 신앙의 강령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그리고 항상 ‘겸손’이라고 대답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겸손이라는 말은 어거스틴이 말한 것처럼 “자기에게 무언가 덕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교만과 자랑을 삼가는 것은 겸손으로 여기지 않는다. 사람이 완전히 낮아지는 것 이외에는 피할 곳이 없다고 진정으로 느낄 때에 그것을 가리켜 겸손이라고 여기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처럼 인간은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것이라면, 결국 크리스천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보는 척도 또한 얼마나 겸손한가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겸손은 어디까지 와 있습니까? Calvin says, quoting from Augustine, that “so, if you ask me in regard to the precepts of the Christian Religion, I will answer, first, second, and third, Humility." By humility he means not when a man, with a consciousness of some virtue, refrains from pride, but when he truly feels that he has no refuge but in humility.”[2] If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v.26)”, then the only measure to check our growth should be how humble we are. How humble are you?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Love you… Thank you… Bless you…



기도 노트 Prayer Note

( ) 하나님 아버지!

( ) 해 주심에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 ) 한 죄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저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오니,

이제 ( )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1] Barry, J. D., Mailhot, J., Bomar, D., Ritzema, E., & Sinclair-Wolcott, C. (Eds.). (2014). DIY Bible Study. Bellingham, WA: Lexham Press.


[2] Calvin, John. Institutes of the Christian Religion (Kindle Locations 5231-5233). Fig. Kindl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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