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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7-11절

Light & Delight 8월 13일 말씀묵상

빌립보서 3장 7-8절

“그러나 나는 내게 이로웠던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때문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사도 바울은 자신을 유익하게 했던 모든 자랑거리들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훨씬 고귀하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고 경험했었기에,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것을 해와 오물로 여기고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자신의 자랑거리들을 버리지 않고 계속 이용하려는 모습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며 간증(?)합니다. 예수를 믿고 기도해서 결국 성공했다고 합니다. 중심은 자신을 유익하게 만든 성공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육체의 자랑을 버렸다는 것은 일종의 fake 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중심에 없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더 이상 발전도 없고 개혁도 없습니다. 끊임없이 육체의 욕심를 추구하고 허영을 좇습니다.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삶에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어지는 열매들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 모든 삶의 중심에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내 삶에서 결실한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쓰임 받게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내 중심에 계시는가?” 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의로운 삶을 사는 것, 종교적인 행위에 열심을 내는 것보다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삶과 행동의 중심이신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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