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베드로전서 4장 1-11절

Light & Delight 9월 21일 말씀묵상

베드로전서 4장 1-11절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육신으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과 태도를 가지라고 합니다. 육체의 고난을 받는 사람들은 이미 그 고난을 통해 죄와 사람의 욕정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속해서 죄와 욕정과 싸움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과거에 방탕과 정욕과 술 취함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에 빠졌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 빠졌던 모든 더러운 죄악들이 지금도 우리를 유혹합니다. 아직 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왜 그 속으로 들어오지 않냐고 비아냥거립니다. 심지어 비방하기까지 합니다. 불의하게 사는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불의하게 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의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그 의로운 사람도 불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온갖 루머와 험담으로 의로운 사람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우리들은 그들의 비방과 모략을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6절에서 “죽은 사람들에게”라고 한 것은 먼저 복음을 듣고 죽은 성도들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베드로전서가 쓰여질 당시에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당했다고 여기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사도 베드로는 그들이 육신으로는 심판을 받은 것처럼 죽었지만, 그들은 영으로 하나님을 따라 살게 될 것이라고 선포하며 믿음의 길을 사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음을 깨달았다면, 정신을 차리고 조심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맑은 정신과 끊임없는 기도는, 서로를 뜨럽게 사랑하고, 용서하며, 따뜻하게 서로를 섬기는 것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사를 주신 이유는, 은혜를 나누며 서로를 섬기라고 주신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거나 봉사를 하거나 그 일을 함에 합당한 자세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힘과 지혜를 의지하고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이 섬김의 삶으로 증거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그렇게 견고해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조회 5회
에임스반석교회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515) 715-0195 / amescrc@gmail.com

1416 20th Street,  Ames, IA 50010

온라인 헌금 (Offering)

Payee:KCRC

Address: 1416 20th St, Ames, IA 50010

Phone: (515) 715-0195

  • 인스 타 그램 사회 아이콘
  • 유튜브 사회 아이콘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

Write Us

@2018 by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Proudly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