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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서신 (2021년 7월 22일)

사랑하는 Ames 반석교회 聖徒 여러분! (성도, 거룩한 무리)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햇빛도 들쑥 날쑥, 기온도 오르락 내리락, 비도 오락 가락 올 한 해 미시간의 여름은 또 다른 도전을 주는 것 같습니다. 늘 언제나 새롭게 다가온 계절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는 늘 한결 같았음에감사 드리며 모쪼록 교우 여러분들과 가정과 우리 아이들과 일터와 온 교회 위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크신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기도합니다.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여러분들을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으셨을것입니다만 그러나 여러분들도 저도 주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위한다는것 만큼은 분명 하나인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주안에서 하나된 우리”라는 전제를 붙들고 나갔으면좋겠습니다… 비록 다양성은 있을 수 밖에 없고.. 또 있어야 하겠지만… 앞으로 여러분들이나 저나 주님만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또 주님 때문에 여러분들을 섬길 때에, 우리 함께 좋으신 우리 주님 예수님만 바라 보면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서로 존중하면서 그렇게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주님께 Ames 반석교회에 대한 확답을 구했을 때 주님은 “가서 내 종들을 섬겨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묵상하고고민해 보았는데, “내 양들을 먹이라”는 말씀과는 확연히 다른 뉘앙스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주님께서는 Ames반석교회 교우 여러분들을 “내 종들”이라고 부르십니다. 저는 이 말씀에서 앞으로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꿈꾸어 보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 그리고 각자에게 주시는 다양한 꿈들이 어우러져 그 비전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교회! 참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다양한 꿈들과 은사들을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해 여러분들을 섬기며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어떻게 인도하셔서 그 다양한 꿈들을 이루게 하시는지를 지켜 볼 수 있는 특권을 한편 누리면서, 사모도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인지 벌써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서로 보지 못하는 한달이 길게만 느껴지지만… 그 기간 동안 우리 각자가 조용히 하나님께 나가 이제껏 이루어 주셨던 것들도 되돌아 보고, 또 앞으로 주시는 비전들을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인도해 가실 수 있도록 Room 을 내어 드리고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꿈을 그려보는귀한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월 말에 여러분들을 만나 뵐 때는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분들의 다양한 꿈들을 듣게 될 기대로 콩닥 콩닥 뛰는 가슴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기도와 사랑을 담아 김성준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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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에임스 반석교회 교우 여러분~~~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이곳 미시간은 이제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는 듯, 비도 자주 내려 대지의 열기를 식혀 가며 얼핏 가을 냄새를 풍기는 서늘한 바람이 콧등을 스치고 있습니다. 신입생을 품으며 새학기를 준비하느라 바쁠 그곳 에임스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상황에서도 모쪼록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