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마태복음 8:23-34

Light & Delight 1월 22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8장 23-34절

사람들은 자연을 두려워합니다. 자연의 큰 힘 앞에 사람이 견딜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다는 항상 무섭고 강한 힘을 나타냅니다. 바다의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별히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바다는 악과 어둠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다를 지배하십니다. 출애굽 때에도 하나님은 바다를 말리셔서 땅을 드러내셨습니다. 마태는 하나님께서 바다를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예수님의 일을 통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권위가 바다의 풍랑 속에서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풍랑을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바다의 폭풍까지도 다스릴 수 있음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자들에게는 그런 믿음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제자들은 아직까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태는 제자들의 질문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분명한 믿음의 고백이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다라(거라사) 지역에 가셨을 때, 귀신 들린 두 사람과 마주치셨습니다. 아무도 귀신 들린 사람들을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귀신들이 예수님께 “하나님의 아들이여”라고 외칩니다. 조금 전까지 제자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한 지식이 없었음에도, 귀신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귀신들은 “때가 되기도 전에”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 심판의 때가 임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귀신들을 간청을 들어 주셨고, 귀신들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서 바다에 빠져 죽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 자기들 지역에서 떠나 달라고 간청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들의 회복, 세상의 모든 왜곡을 바로 잡으시는 예수님의 사역을 가까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어떤 믿음의 고백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의 고백은 예수님 앞에서 어떤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살게 합니까?

조회 1회
에임스반석교회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515) 715-0195 / amescrc@gmail.com

1416 20th Street,  Ames, IA 50010

온라인 헌금 (Offering)

Payee:KCRC

Address: 1416 20th St, Ames, IA 50010

Phone: (515) 715-0195

  • 인스 타 그램 사회 아이콘
  • 유튜브 사회 아이콘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

Write Us

@2018 by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Proudly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