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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45-56

Light & Delight 3월 22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27장 45-56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자, 어둠이 온 땅을 덮었습니다. 이 어둠은 낮 열두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됩니다. 성경에서의 어둠은 하나님을 적대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어둠은 사탄의 권세의 한계와 아들을 못박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그리고 세상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치십니다.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버리시느냐고 외치셨습니다. 생명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당하시며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지는 큰 고통으로 인해 부르짖으신 것입니다. 이 말은 다윗의 시편(22편)에 기록된 말입니다. 다윗은 이 고백을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결코 버림받거나 떨어질 수 없습니다”라는 뜻으로 드렸지만, 예수님은 실제로 죽음을 당하시며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분리되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엘리야를 부른다고 착각했습니다. 그리고 곧 예수님은 숨을 거두셨습니다.

예수님게서 숨을 거두시는 순간,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성전의 휘장이 찢어진 것은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를 막고 있었던 모든 것이 제거되었음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지성소를 분리시키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는 순간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무덤이 열려서 죽었던 많은 성도의 몸이 살아났습니다. 마태는 이 사건 이후에 살아난 이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는 해설을 덧붙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무덤을 열게 하셨다는 것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죽음이 모든 죽음을 이기셨다는 사실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에스겔 37장에서 하나님께서 무덤을 여시고 마른 뼈의 골짜기에서 사람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신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고난의 길이 맞지만, 이보다 더 확실한 새로운 역사의 길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의 길로 따라오라고 하실 때, 우가 주저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생명과 승리의 약속을 붙잡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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