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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1-16

Light & Delight 3월 13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26장 1-16절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노예 생활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얻은 날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틀이 지나면’이라는 말씀을 하셨고, 이 날은 목요일 저녁 시간을 말합니다. 이 때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을 기념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찬을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 자신이 적들에게 넘겨져서 십자가에 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가야바라는 대제사장의 관저에서 예수님을 죽일 모의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다니에 계셨습니다. 그 때 한 여자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가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2장에는 이 여인을 마리아라고 합니다. 마리아는 순전한 나드인데, 이것은 헌신을 위한 경건과 특별한 행위를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에 대한 거룩하고 구별된 행위를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일이 온 세상에 전해지고 사람들이 그녀를 기억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기념하며 높여드리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인과 같은 마음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드릴 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죽음을 당하시는 주님께 합당한 경배를 드리며 사는지 돌아봅시다.

마리아는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데, 제자 중 하나였던 가룟 사람 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님을 넘겨 주겠다고 하며 은돈 서른 닢을 받습니다. 은돈 서른 닢은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황소에 의해 죽임을 당한 종에 대한 배상액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무의미한 존재로 여기고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은 여인과, 예수님을 은돈 삼십에 파는 가룟 유다가 묘하게 대조를 이룹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예배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주님을 향한 사랑과 예배와 헌신이 더욱 값진 것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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