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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31-46

Light & Delight 3월 12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25장 31-46절

예수님은 종말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그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민족을 갈라 놓고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모든 민족들은 양과 염소처럼 구분이 될 것이라 하십니다. ‘양’은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염소’는 신약 성경에는 자주 보이지 않지만, 구약에는 염소에 대한 언급을 하며, 주로 속죄제로 드려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예수님게서 양과 염소를 대조하시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단지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시며 갈라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른편이 영광의 자리가 됩니다. 그렇다고 일반적으로 왼편이 천한 자리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 말씀을 하실 때 그렇게 비유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오른쪽 왼쪽, 또는 양과 염소가 아니라, 심판하시는 주님께서 오른편에 있는 양들을 향해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로 있을 때, 헐벗을 때, 병들었을 때,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돌보아 주고 필요를 채워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언제 그런 일을 했는지 모릅니다. 주님은, 형제자매 가운데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왼쪽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저주 받은 자들아’라고 하시며 심판의 불 속으로 들어가라 하십니다. 주님은 그들이 주님을 돌보지도 대접하지 않았다고 하셨고, 바로 그들이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 주님께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십니다.

형제자매 중에 지극히 작은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가리기 전에, 우리는 궁핍한 사람, 무엇인가 필요하고 보호를 받아야 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그들의 필요를 채우고 보호해야 합니다.

선행이 천국에 들어가는 공로는 아닙니다. 하지만 선행은 거듭난 삶의 증거입니다. 주님은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일이 주님을 향한 마음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마땅히 주님을 사랑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마땅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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