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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32-51

Light & Delight 3월 8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24장 32-51절

예수님은 제자들이 시기를 분별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종말의 때에 환난이 닥쳐오면,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방황하지 말고, 때를 분별하여 주님께서 가까이 오심을 기억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하늘과 땅이 없어져도, 주님의 말씀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제자들이 시기를 분별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날과 그 시각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는 아들도, 즉 예수님도 모르신다고 하셨습니다.

때를 알고 준비하고 있었던 사람은 주님을 영접하게 되지만, 시기를 분별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신실한 종과 신실하지 못한 종을 말씀하십니다. 주인이 맡긴 일을 그대로 행하는 종이 신실한 종이고, 주인은 신실한 종에게 모든 재산을 맡기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신실하지 못한 종은, 주님께서 늦게 오신다는 것을 핑계로 방탕하게 지냅니다. 그리고 뜻밖의 시간에 주인을 만나고, 벌을 받게 됩니다.

우리들이 모두 신실한 종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위선자가 아닌, 지혜로운 사람, 신실한 종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을 위해 말씀을 듣고, 말씀을 분별하며, 지혜를 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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