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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4-46

Light & Delight 3월 2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22장 34-46절

바리새파 사람들, 사두개파 사람들이 지나간 후에 율법 교사 하나가 예수님을 시험하며 묻습니다. 그의 질문은 율법 가운에 어느 계명이 중요하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율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계명들 중에 어떤 것은 중요한 것이고, 어떤 것은 중요하지 않은지를 연구했었습니다. 23장 23절에 보면, 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어떤 율법은 지키면서, 어떤 것들은 소홀히 여기는 것에 대해 비판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찾아 온 율법학자는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했고,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율법에 대한 왜곡된 태도를 가지고 있었음을 보인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비슷한 태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다고 또는 힘들다고 불평하거나, 순종을 꺼리고, 조금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이 있으면, 기꺼이 순종하고 헌신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또한 많은 말씀 중에 한 가지 지킬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자 하고, 온전해지는 것에는 미적거리는 태도를 보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모든 말씀이 소중합니다. 우리가 경중을 가려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질문하십니다. 예수님은 시편 110편 1절을 인용하시면서,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은 왜 다윗이 자기 자손인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는 단순히 다윗의 아들이나 자손이 아니십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으로서의 다윗의 자손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다니엘서 7장에 예언된 ‘인자’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릅니다. 우리도 또한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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