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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15-33

Light & Delight 3월 1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22장 15-33절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에서 트집을 잡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헤롯 당원들과 그들의 제자들을 함께 보내서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에 대해 묻습니다. 그들의 의도는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하면, 예수님을 황제에 대한 반역을 꾀한다고 고발할 것이고, 세금을 바치라고 하면, 예수님을 자기 민족들에게 고통을 주는 무거운 황제에 대한 세금을 내라고 했다고 하며, 백성들의 불만을 일으킬 의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간악한 생각을 이미 아셨습니다. 그리고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답 안에는 중요한 몇 가지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은 세상의 질서를 무력으로나 정치력으로 뒤엎으려고 오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 사역은 현실에 존재하는 질서 안에서 움직일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둘째, 구원 받은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세상의 질서 안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의무를 계속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모든 것의 주관자이십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더욱 충성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그들은 오직 모세 오경만 의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이 ‘역연혼’에 대한 규정을 가지고 부활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냐고 묻습니다. 이 법은 아이가 없이 죽은 사람의 살아있는 형제가, 제수 또는 형수와 결혼하여, 미망인을 돌보고, 자녀를 낳아서 죽은 형제의 족보를 보존하는 법입니다. 그들이 이 법을 가지고 질문하는 이유는, 부활을 믿는 사람들과 예수님의 관계를 어렵게 만들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서 부활한 사람은 결혼의 상태를 지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천사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존재와 관계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나, 사두개파 사람들 모두 예수님의 대답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거나 믿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어떤 질문을 드릴 수 있을까요? 또한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갖게 된다면 어떤 마음 자세로 말씀을 받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주님의 말씀을 통해 순종과 헌신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을 이 땅에 실현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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