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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17-34

Light & Delight 2월 23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20장 17-34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따로 모으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의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시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에 관심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아들들과 함께 와서, 자기 아들들을 예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에 가장 높은 자리에 앉혀달라고 요구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무엇을 구하는지 모르고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죽음 때에 양쪽에 있을 사람들은 정해져 있음을 돌려서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야고보와 요한의 일로 화를 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의 가치관으로 다스려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섬기는 사람이 큰 사람이 되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큰 섬김의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이 땅에 섬기러 오셨고, 자신의 목숨을 주고 사람들을 구하러 오셨습니다.

마태는 이러한 일들과 가르침이 있은 후에, 눈 먼 사람을 고치는 사건을 기록했습니다. 아직도 믿음의 시력을 찾자 못한 제자들의 상황을 말하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주님의 긍휼이 필요한 제자들의 모습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고쳐 주시고 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모습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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