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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13-36

Light & Delight 2월 8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14장 13-36절

마태는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들으시고 외딴 곳으로 가셨다고 기록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동안 갈릴리을 중심으로 사역하셨던 주님은 갈릴리 바다를 건너 빈 들로 가십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에는 항상 많은 무리들이 따라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많은 병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고쳐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 늘 존재하는 아픈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을 고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지금 우리들과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예수님은 저녁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이 배가 고픈 것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남자만도 오천 명이나 되는 많은 무리들을 먹이고도 남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이적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이 이적 이후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 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말씀을 듣는 것 외에, 자신들의 필요 특별히 물질적인 필요가 채워지는 것에 더 많이 집중하려 했습니다.

제자들과 이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들은, 이 기적을 통해, 사람들의 부족함을 보아야 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깨달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얼마나 풍성한 것을 베푸실 수 있는지 알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따로 기도하기 위해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 후에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제자들의 배가 풍랑에 시달리고 있을 때,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놀랐지만, 예수님은 자신임을 알게 하십니다. 그 때 베드로가 예수님처럼 물 위를 걷기를 청했고, 예수님께서 오라 하실 때, 베드로는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갑니다. 물론 바람을 두려워하다 물에 빠지기는 했지만, 예수님은 그의 믿음이 적음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믿음이 적은 것과 믿음이 없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믿음으로 이룰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일은 사람의 생각과 계산을 초월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항상 밝게 열려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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