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마태복음 14:1-12

Light & Delight 2월 7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14장 1-12절

세례 요한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미 감옥에 있었습니다. 감옥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사역하시는지 듣기도 했습니다. 14장의 사건은 시간적으로는, 13장과 14장에 기록된 예수님의 활동보다는 몇달 전의 이야기로 보입니다.

헤롯 대제가 죽자 이스라엘은 헤롯 대제의 세 아들이 나누어서 통치했습니다. 헤롯 안티파스는 갈릴리와 베레아 지역의 분봉왕이 되었습니다. 그가 세례 요한을 처형했고, 예수님을 신문했었습니다. 헤롯 안티파스는 세례 요한을 죽인 죄책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은 그는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헤롯 안티파스는 로마의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주선으로, 나바테아의 아레타스 4세 왕의 딸과 결혼했었습니다. 그 후에 이복 형제인 헤롯 필립 1세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사랑에 빠지고, 결국 자기 아내 아레타스의 딸을 부끄럽게 만들고, 헤로디아와 결혼합니다. 이 일에 대해 세례 요한은 헤롯 안티파스가 불법을 행했다고 강력하게 비난합니다. 하지만 헤롯 안티파스는 세례 요한을 죽이지는 못했습니다.

헤롯 안티파스의 생일에 헤로디아는 자기 딸 살로메에게 춤을 추게 하고, 헤롯이 살로메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하자, 헤로디아는 살로메를 시켜서 세례 요한의 목을 요구하게 했습니다. 결국 세례 요한은 참수를 당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요한의 장사를 지내고 예수님께 보고합니다.

9절에서 “왕은 마음이 괴로웠지만”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헤롯은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선지자가 맞다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요한을 죽이기를 두려워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는 바른 결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두려워하는 마음만 가지는 것은 온전한 삶을 만들지 못합니다.

권력은 바른 길을 인도하는 도구가 되지 못합니다. 권력을 유지하려고 회개하지도 돌이키지도 않는 일이 생깁니다. 헤롯도 그랬고, 빌라도도 그랬습니다. 지금 이 땅의 권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전한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회개와 돌이키는 삶에서 의미있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조회 3회
에임스반석교회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515) 715-0195 / amescrc@gmail.com

1416 20th Street,  Ames, IA 50010

온라인 헌금 (Offering)

Payee:KCRC

Address: 1416 20th St, Ames, IA 50010

Phone: (515) 715-0195

  • 인스 타 그램 사회 아이콘
  • 유튜브 사회 아이콘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

Write Us

@2018 by Ames Korean Christian Reformed Church. Proudly created with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