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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44-58

Light & Delight 2월 6일 말씀묵상

마태복음 13장 44-58절

예수님은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시면서, 세 가지 비유를 더 말씀하십니다. 앞의 비유들과 다른 점은, 이 비유들은 제자들에게만 하신 말씀이란 것입니다.

첫째 비유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입니다. 보물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찾지 않고 있었기도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그 밭을 통째로 사고 보물을 소유합니다. 보물이 밭보다 훨씬 큰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희생이라도 치르고 소유로 삼을 수 있는 가치가 있습니다.

둘째 비유는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입니다. 밭에 숨겨진 보화는 우연히 발견한 것이지만,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은 의도적으로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마찬가지로 진주를 발견하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진주를 삽니다. 하나님 나라는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위의 두 비유에서 중요한 것은 보물, 즉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아는 감각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비유는 그물로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온갖 고기를 잡아 올리는 것 같지만, 좋은 것(의인)만 남기고 나쁜 것(악인)은 내버립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가라지가 버려지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에 악인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의인은 복음에 응답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을 말합니다.

52절의 “하늘 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서기관)”는 “집주인”으로 비유됩니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새 것과 낡은 것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제자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들을 완성하시는 분이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고향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지만, 예수님을 자기들이 아는 사람의 아들이라고 해서, 예수님을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고향에서는 기적을 많이 행하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로막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대해 어떤 태도로 반응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인정하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기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하고, 성숙한 태도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마음을 열어 복음의 길에 동참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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