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장 13-38절

Light & Delight 4월 21일

마가복음 2장 13-28절

레위(마태)가 예수님의 부름을 받고 예수님을 따릅니다. 레위는 세관에서 일하는 세리였습니다. 당시 세리들은 사람들에게 비호감을 샀던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당시 왕이었던 헤롯을 위해 일했고, 헤롯은 로마의 권력으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백성들에게 많은 세금을 거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리는 세금을 걷는 직업이었고, 백성들은 자신들에게서 세금을 거두는 세리들을 미워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레위를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한 마디에 레위는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식사의 자리에 참여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함께 있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죄인들이 어떤 죄를 지은 사람들인지는 모릅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생각할 때, 세리들과 같이 사회에서 비난을 받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과 어울린다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에게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인이라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인데,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죄인을 찾으러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금식에 대한 논쟁에서,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하지 않고, 신랑을 빼앗길 때 금식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금식을 말하는 그들에게 새로운 것은 새로운 그릇(틀)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새로운 일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낡은 것들에 담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대해서도 당시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는 새로운 관점을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만드신 것들의 본질이 낡은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그것을 담고 있었던 사람들의 틀, 즉 사고방식과 습관 등이 낡은 것입니다. 틀이 낡으면 결국 본질의 의미를 왜곡하거나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틀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날로 새로워지는 하나님의 일들을 우리가 가진 낡은 틀에 담으려고 하지 말아야 하고, 또 우리의 낡은 틀이 깨질까 염려해서 하나님의 뜻을 담지 않으려 하는 어리석은 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틀을 바꾸고 새 것을 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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