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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6:21-23

Light & Delight 11월 2일 말씀묵상

로마서 16장 21-23절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마무리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교회와 성도에게 평안과 축복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인사도 전합니다.

바울은 혼자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의 복음 전도 사역에는 늘 함께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순간부터 그를 도왔던 아나니아, 바나바를 비롯한 많은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의 전도여행에도 동행하며 교회를 세우는 일에 협력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협력은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마음을 위로하는 일에도, 늘 바울의 모든 필요를 채우고 함께 하며 주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웠습니다. 그들의 동역이 복음의 지경을 넓혔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에게 무척 특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영적인 아들이라고 여겼고, 젊은 나이였지만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 사명을 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22절에서는 ‘더디오’가 등장합니다. 더디오는 이 편지, 즉 로마서를 대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더디오가 편지를 대필하며 자신을 소개한 것입니다. “이 편지를 받아 쓰는 나 더디오”라는 말이 재미있습니다.

23절에서는 ‘가이오’가 나옵니다. 그는 바울에게 거처를 제공했던 사람입니다. ‘에라스도’라는 사람은 바울이 있었던 성의 재무관이라고 했고, 그를 통해서도 바울은 많은 도움을 얻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복음은 변화된 사람들이 함께 협력하여 증인의 역할을 하게 만듭니다. 그들의 다양한 사회적 배경, 계급, 은사와 재능 등이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조화를 이루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모읍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그 섭리 안에 모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십니다.

우리가 협력해야 할 하나님의 사람들을 품고 기도합시다. 우리의 은사와 재능과, 우리의 생활 환경이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복음을 위해 기꺼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하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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