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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1-4

Light & Delight 10월 19일 말씀묵상

로마서 14장 1-4절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일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나 습관이 자신과 다르다고 판단하면, 어떠한 이해의 과정도 없이 비판을 시작하고, 심지어는 그의 구원 여부까지도 판단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이나 판단 이전에, 사랑으로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죄악과 잘못에 대해 무분별하게 감싸 안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약함을 알고, 사람의 다름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관용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람들이 먹는 것을 가지고 서로의 생각에 시비거리를 삼았던 로마 교회를 향해 교훈을 줍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상대적으로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먹는 것에 대해 소심한 마음으로 채소만 먹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믿음이 강한 사람들이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반대로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믿음이 강하다는 사람들을 비판했던 것입니다. 무엇을 먹느냐 먹지 않느냐 하는 문제가 믿음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판단이 된다고 하더라도, 서로를 향한 업신여김과 비판은 참된 믿음의 태도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스스로를 믿음 안에서 지키고, 온전히 성찰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먹는 것을 비롯한 모든 생활이 단정해야 합니다. 무분별한 생활은 믿음의 성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활하는 것 자체로 사람들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더욱 믿음을 해치는 것이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 그리고 서로를 도와 함께 믿음이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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