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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 18-32절

Light & Delight 9월 4일 말씀묵상

로마서 1장 18-32절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20)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을 조금 더 편안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리며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의와 욕심과 허망한 세상을 향해 복음의 능력을 선포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떠난 세상의 모습을 알아야 합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이 어떤 결과들을 만들고 있는지 알고, 분별해야 합니다. 바울은 1장 후반부에서 복음의 능력과 대비되는 죄의 결과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진노하십니다. 죄는 하나님의 뜻에서 어긋나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합니다. 교만한 마음과 허망한 생각을 사람들 속에 가득 채웁니다.

죄에 빠진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경건함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감사와 사랑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상실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그들을 허망함과 정욕에 내버려 두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욕정에 끌려 다니며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도, 돌이키지 않는 어리석음과 고집에 파묻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인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죄악은 불의와 악행과 탐욕, 시기와 살의와 분쟁을 이어가고, 도리어 하나님을 미워하며, 하나님께로부터 더 멀어지게만 만듭니다.

복음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온갖 죄악으로 더럽고 추해진 우리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감각을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가진 우리는, 죄와 죽음의 세상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속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 또한 그 안에 함몰되어 살 수밖에 없었던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입어 죄악의 세상에서 ‘불러 내심’을 받았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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