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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3:1-18

Light & Delight 5월 31일 말씀묵상

데살로니가후서 3장 1-18절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편지하면서, 기도를 부탁하고, 마지막 권면과 축복의 말을 전합니다.

바울은 먼저 기도를 부탁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신도들을 항상 ‘형제자매’라고 부릅니다. 바울은 자신이 일방적인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교회는 서로가 격려하며 동역하는 사람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은 주님의 말씀이 더욱 넓게 전파되기를 기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일에 바울과 일행이 쓰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악한 사람들에게서 벗어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바울은 주님께서 항상 교회를 지키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겪는 여러 어려움들이 있지만, 주님께서 교회와 신도들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 실행되고, 인내하며 모든 어려움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 줍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들에게 경고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들로 인해, 생활의 무질서가 나타났던 신도들에게, 무절제 한 삶, 바른 전통과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삶이 위험한 것임을 경고하며, 그렇게 사는 자들을 멀리하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교회에 복음을 전하고 말씀만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리스도인들로서 살아가는 모습도 가르쳤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범을 보였기에, 그 모범을 따르라고 권합니다.

“일하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먹지도 말라” 바울은 이 가르침과 함께 게으름에 대해 통렬히 책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게으름을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선한 일에 부지런하고 낙심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오늘 우리들에게 주신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소망하며, 함께 힘이 되어 주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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