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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1:1-12

Light & Delight 5월 29일 말씀묵상

데살로니가후서 1장 1-12절

데살로니가후서는 바울이 유대인들에 의해서 데살로니가로부터 쫓겨난 후 보낸 두 번째 편지입니다. 우리는 왜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두 번째 편지를 썼을지 추정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새로운 상황을 맞이했고 그에 따라 전할 메시지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또는 첫째 편지에서 말하지 못한 다른 내용을 전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든,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아끼는 마음으로 두 번째 편지를 보냅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1:1) 기억하고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고, 편지를 통해 그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에서도 그랬듯이, 교회의 신도들을 ‘형제자매’로 부릅니다. 바울이 교회를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그들이 가족이고 형제자매로 생각한다는 것을 보이는 호칭입니다.

바울은 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들의 믿음이 크게 자라고, 사랑이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믿음에 격려와 힘을 얻은 바울 일행은 어려움 속에서도 그들의 믿음을 자랑하며 복음과 교회를 위한 사역을 계속하고 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그 나라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5)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이든 감당합니다. 고난이 앞에 있어도 기꺼이 고난을 당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로마서 14:17)이기에, 고난 속에서도 평화와 기쁨을 누리며, 하나님의 공의가 베풀어질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의 형제자매들을 소망 안에서 위로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주님의 날에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안식와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을 바라보게 합니다. 참된 위로는 참된 소망 안에서 나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은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들에게 참된 소망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 영광을 누리게 될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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