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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1-18

Light & Delight 5월 25일 말씀묵상

데살로니가전서 4장 1-18절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할 것인지”라는 바울의 말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그 가르침대로 산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음 증거의 모든 사역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했던 바울이기에(2:4), 바울은 당당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이어야 합니다. 나 자신의 이기적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하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음 자세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바울은 그것을 설명하면서, ‘성결’을 말합니다. 우리가 성결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습니다. 성결한 삶을 위해 음행을 멀리하고, 음행을 멀리하기 위해 아내를 거룩함과 존중함으로 대해야 한다고 합니다. 색욕에 빠지는 것은 이방 사람, 즉 하나님과 관계 없는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거룩함에 이르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거룩함은 내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생활 방식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고, 가족과 배우자에 대해 존중과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거룩함에 이르는 길입니다.

즉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은, 우리의 생활에 평화와 사랑을 담아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향해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죽은 사람의 부활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박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 슬픔에 잠겨 있었던 교회를 향해, 부활에 대한 소망을 전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권면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활의 몸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먼저 주님 품에 안긴 성도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부활과 재림에 대한 참된 소망이 참된 위로를 갖게 합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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