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장 1-18절

Light & Delight 6월 10일

고린도전서 9장 1-18절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교회로부터 생계비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그 권리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은, 바울이 이렇게 권리를 포기한 것이 바울의 사도직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바울을 비난했습니다. 바울이 진짜 사도가 아니기 때문에 교회에게 자신의 생계비를 요청하지 못한다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이에 대해서 자신은 예수님을 만나고 보냄을 받은 사도임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을 온전히 감당했고, 그 결과가 바로 고린도 교회임을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교회로부터 생계비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사역자들의 삶을 교회가 책임지는 일은 마땅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4절에 ‘먹고 마실 권리’라는 것은, 교회로부터 생계비를 받을 권리를 말한 것입니다. 5절에서 ‘게바처럼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라는 것은, 교회가 사역자의 가족의 생계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14절에서 바울은 주님께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는 일로 살아가라고 지시하셨다고 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이러한 권리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자신들이 사도직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감당해야 하는 사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권리를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후에 바울이 설명을 하지만, 그것은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종이 된 것, 즉 복음의 전파를 더욱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포기하면서도,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고 더 큰 영향력으로 증거되기 위해 자신의 자유를 기꺼이 포기하는 사람이었던 바울을 보면서,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지 깊이 생각해봅니다. 누구나 바울처럼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께 헌신하려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같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나의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는 것보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이 앞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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